[안드로이드 게임] 런투플라이, Learn to fly

안드로이드 게임중 유일하게 앤딩을 본 게임이다...

헌데 어플 오류로 인해 다시 설치한뒤 스샷을 찍었다...

안타까워...ㅠ 내 팽귄...

 

배경음악 설정화면

 

화랑과 카자마진네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란다.

 

자!! 그림에 나오듯이 팽귄이 나는법을 배우는 게임!!

엄청 귀엽다 저 팽귄

 

모든것은 이 신문기사에서 시작된다.............

 

게임 화면 위 그림에 나오는 네모들은 능력치이며

후에 돈을 모아 능력치를 올릴수 있다.

맨 위에는 절벽에서 뛰어 내릴때의 가속도

중간에는 팽귄의 점프?!??! 나는?!!??!!? 속도

맨 아래에는 공기저항

 

바로 다음화면에는 장비도 구입할수 있다.

위쪽 세개는 한마디로 날개이며

아래쪽 세개는 로켓

그 밑에 석유 표시는

로켓에 넣는 연료의 양을 나타낸다.

연료는 한번 사놓으면 뛸때마다 그 양을 유지하니

로켓을 먼저 산뒤 연료를 살것

 

위의 4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돈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온다.

 

게임방식

점프 뒤 팽귄의 위, 아래 각도에 따라 약간...날아오르게 되는데.

아직은 날개나 로켓이 없으므로 물수제비를 떠서 거리를

늘리는 방법 밖에 없다.

거리가 멀수록 돈도 많이 들어온다.

 

첫쨋날 날아보자.

 

이야~~~~~~~~~~~~~~~~~~~~~~압!!!!!!!!!

 

아직은 날개도 로켓도 없다는걸 깜빡................

뭐 그리 기대도 안했지만.........

 

날아 오른 결과 표시다.

다 필요없고 최종 들어온 돈만 눈에 보인다.

 

유일하게 앤딩을 본게임 은근한 중독성이 있으며

휴대폰 게임답게 플레이시간이 그리 길지도 않다.

난이도도 적절하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