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150분간 폭행, 총 2160대 때려서 숨지게 한 엄마 징역........

쉬지 않고 2160대 때려…아들 죽게 한 엄마, 징역 7년 확정
뉴시스

 

쉬지 않고 2160대 때려…아들 죽게 한 엄마, 징역 7년 확정

 

이거 너무 화가 나는 기사인데 공무원 시험 수험생인 30대 아들을 무차별 폭행으로 숨지게 한 엄마라고 하네요 

cctv에서 무차별 구타를 당하는 동안 저항 없이 엄마한테 용서만 구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

150분간 머리, 상체 등을 2160여회 때렸다고 ㅠㅠㅠㅠ 이걸 체벌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 ㅠㅠㅠ

아들이 사찰 내부에서 물의를 일으켜서 훈육하는 자신에게 불온한 태도를 보인다고 "생각"해서 폭행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