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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부활기원

막말 논란이 있었던, LG 생건(생활건강) 30대 최연소 임원이 결국 퇴사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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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막말 논란’ 30대 최연소 임원, 결국 퇴사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LG생활건강 '30대 최연소 임원' A상무가 결국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3일 업계와 LG생활건강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헤어와 바디케어 등 데일리뷰티 사업을 총괄했던

news.naver.com

LG생건 ‘막말 논란’ 30대 최연소 임원, 결국 퇴사
SBS BIZ

 

예전에 LG 생건에서 막말 논란이 나온 30대 최연소 임원이 결국 퇴사했다고 떴네요 블라인드라던가 채용사이트 등에서 많은 만들이 있었는데, 파격 인사의 주인공이였던 사람이 결국 이렇게 떨어지네요 X신이냐 뭐 이런 말을 했다고도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내부 조사 등으로 어느정도 상황 파악 뒤에 취해진 조치라고 보입니다. 본인의 위치를 이용하여 타인을 마구 대하는 일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간간히 이런 사건 사고가 나오더라고요 

 

특히나 블라인드가 활성화 된 이후에는 사내 분위기나 안좋은 일들이 외부로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애초에 막말이나 갑질 등의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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